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광주지역의 신설법인이 크게 늘어났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ㆍ4분기 신설 법인수는 472개로 지난해 4ㆍ4분기 359개에 비해 113개(31.5%)나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기(424개)에 비해서는 48개(11.3%) 늘었다.업종별로는 전자부품,자동차,통신장비 등 제조업종이 106개로 전분기보다 13개 늘어났으며 이같은 숫자는 2000년 2ㆍ4분기 122개 이후 최고치다.건설업종은 104개로 39개(60%) 증가했으며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종은 122개와 101개로 각각 40개(48.8%)와 26개(34.7%)가 늘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신설법인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심리 회복으로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의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광주 남기창기자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ㆍ4분기 신설 법인수는 472개로 지난해 4ㆍ4분기 359개에 비해 113개(31.5%)나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기(424개)에 비해서는 48개(11.3%) 늘었다.업종별로는 전자부품,자동차,통신장비 등 제조업종이 106개로 전분기보다 13개 늘어났으며 이같은 숫자는 2000년 2ㆍ4분기 122개 이후 최고치다.건설업종은 104개로 39개(60%) 증가했으며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종은 122개와 101개로 각각 40개(48.8%)와 26개(34.7%)가 늘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신설법인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심리 회복으로 제조업과 도·소매업 등의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광주 남기창기자
2002-05-0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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