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위해 광주를 찾은 이회창(李會昌) 후보가 1일 대학생들로부터 달걀세례를 받았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지역 경선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한 뒤 버스를 타고 나오다 건너편 조선대 후문 앞에서 이 후보의 광주 방문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80여명 가운데 일부로부터 달걀세례를 받았다.
이들이 던진 달걀은 이 후보가 탄 버스와 수행차량에 떨어졌으나 이 후보는 무사했다.
대학생들은 ‘혁명 광주에 이회창이 웬말이냐’‘6·15정신 거스르는 이회창 광주방문 결사반대’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구호를 외치며 이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했다.
광주 강동형기자 yunbin@
이 후보는 광주·전남지역 경선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한 뒤 버스를 타고 나오다 건너편 조선대 후문 앞에서 이 후보의 광주 방문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80여명 가운데 일부로부터 달걀세례를 받았다.
이들이 던진 달걀은 이 후보가 탄 버스와 수행차량에 떨어졌으나 이 후보는 무사했다.
대학생들은 ‘혁명 광주에 이회창이 웬말이냐’‘6·15정신 거스르는 이회창 광주방문 결사반대’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구호를 외치며 이 후보의 광주 방문을 반대했다.
광주 강동형기자 yunbin@
2002-05-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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