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시청광장서 라이트 쇼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시청광장서 라이트 쇼

입력 2002-05-02 00:00
수정 2002-05-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월드컵 D-30일인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시청앞 광장에 설치한 ‘월드볼 2002’ 무대와 남산 봉수대에서 ‘라이트 쇼’를 펼친다.

시청앞 광장에서 ‘월드볼’을 활용해 실시되는 라이트쇼는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모두 7회에 걸쳐 ‘서울의 달’이라는 월드볼의 애칭에 어울리는 꽃 문양의 조명과 달(月)의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또 남산 봉수대에서는 1일에 이어 월드컵개막 전날인 30일,개막 당일인 31일을 비롯해 서울에서 경기가 개최되는 6월 13·25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모두 7회에 걸쳐 봉화가 시연되고 분수쇼도 열린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 기반의 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침수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폭염 쉼터 통합 관리 및 선진 제설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둘째, 서울 소방의 첨단화를 추진한다. 화재 취약 지역에 화재감시로봇 등 최신 장비를 배치하고, 지하철과 지하상가 같은 대형 지하 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해 3차원 디지털 지도와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셋째, 노후 기반시설 안전 관리 강화다. 최근 발생한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교훈 삼아 해체설계 세부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신설 등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공간의 입체적 활용을 통해 지하에는 부족한 방재
thumbnail - 박칠성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이동구기자

2002-05-0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