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시청광장서 라이트 쇼

월드컵 성공개최 기원 시청광장서 라이트 쇼

입력 2002-05-02 00:00
수정 200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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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드컵 D-30일인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시청앞 광장에 설치한 ‘월드볼 2002’ 무대와 남산 봉수대에서 ‘라이트 쇼’를 펼친다.

시청앞 광장에서 ‘월드볼’을 활용해 실시되는 라이트쇼는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모두 7회에 걸쳐 ‘서울의 달’이라는 월드볼의 애칭에 어울리는 꽃 문양의 조명과 달(月)의 이미지를 연출하게 된다.

또 남산 봉수대에서는 1일에 이어 월드컵개막 전날인 30일,개막 당일인 31일을 비롯해 서울에서 경기가 개최되는 6월 13·25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모두 7회에 걸쳐 봉화가 시연되고 분수쇼도 열린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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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5-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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