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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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05-01 00:00
수정 2002-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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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5∼6월에 적용되는 도시가스 요금을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가스공사는 5월부터 적용될원료비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상당폭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천연가스 수요 확대와 물가안정을 위해 동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당 평균 354.49원,소비자요금은 ㎥당 397.58원(서울시 기준)이 각각 유지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5월1일부터 7일까지 부모님께 효도비를 송금하면 송금료를 50% 할인해 준다고 30일 밝혔다.우체국 직원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카드도 배달해 준다.10만원까지는 1250원,50만원까지는 15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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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金永哲)는 30일 서울시 상암지역에 지역난방을 공급할 열공급시설을 착공 2년여만에 완공했다.서울 마포구 상암동 쓰레기매립지에 건설된 열공급시설은 난지도 쓰레기에서 나오는 매립가스 등의 소각열을 활용, 상암월드컵 주경기장과 상암택지개발지구,인근 지역의 아파트 1만 2000여가구 등에 난방을공급하게 된다.

2002-05-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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