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상선은 사의를 표명한 윤영우(尹英宇) 사장 후임으로 세양선박 상임감사를 지낸 장진원(蔣鎭垣·56)씨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신임 장 사장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뒤 지난 72년부터 82년까지 범양상선 영업, 재무,기획 부문에서 일했으며 서울 에셋투자자문 부사장,세양선박 상임 감사 등을 역임했다.
2002-04-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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