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미 여야 의원단이 다음 달 말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2주 전 박길연(朴吉淵) 유엔주재 북한 대표에게 편지를 보낸 사실이 23일 확인됐다.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공화당 커트 웰던 의원의 명의로 보낸 편지에서 미 의원단은 북한 최고인민회의와의 협력을 도모하고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을 갖겠다는 계획을 전달했다.
미 의회가 휴회하는 5월24일을 전후해 평양을 방문할 것이며 앞서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거칠 뜻을 밝혔다.그러나 미의회 관계자는 아직 북한의 답신은 받지 못했으며 북한 방문 계획도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미 의회가 휴회하는 5월24일을 전후해 평양을 방문할 것이며 앞서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거칠 뜻을 밝혔다.그러나 미의회 관계자는 아직 북한의 답신은 받지 못했으며 북한 방문 계획도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200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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