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기지부는 23일 경기도내 204개 초등학교 분회장연명으로 어린이신문 단체구독 거부를 선언했다.
지부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초등학교에서의 어린이신문 단체구독은 교사들의 의사에 반한 것”이라며 “초등학교가 어린이신문의 유통경로로 이용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서명 교사들은 “어린이신문 단체구독 관행이 교육부와시·도교육청,일선 학교장의 묵인과 동조 아래 수십년간지속돼 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어린이신문의 구독권유,배포,대금수납을 거부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지부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초등학교에서의 어린이신문 단체구독은 교사들의 의사에 반한 것”이라며 “초등학교가 어린이신문의 유통경로로 이용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서명 교사들은 “어린이신문 단체구독 관행이 교육부와시·도교육청,일선 학교장의 묵인과 동조 아래 수십년간지속돼 왔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어린이신문의 구독권유,배포,대금수납을 거부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2-04-2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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