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이버교육 활기

공무원 사이버교육 활기

입력 2002-04-24 00:00
수정 200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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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에 발맞춰 공무원사이버 교육도 갈수록 활기를 띠고 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공무원 사이버교육 원년인 2000년에 9개 과정 2337명의 교육생이 배출됐다.그러나 지난해에는 교육생이 34개 과정 2만 1184명으로 시행 초기보다 무려 806%증가했고,올해는 37개 과정 3만 460명으로 44%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사이버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공무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다.각 교육훈련기관들은 강의를 공동활용하는 등 비용을 절감할 수있어 유용한 교육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전국 15개 교육기관과 교육콘텐츠 및 서버를 공동활용,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자부도 사이버학습 휴무를 인정하고 사이버교육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23∼24일에는 충남 천안에서 중앙부처 및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공무원사이버교육협의회’를 열어교육사례 등을 발표하고 각 교육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점검한다.

내년에는 사이버공간에서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독립교육과정도 생길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4-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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