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등록기준 완화

신용불량자 등록기준 완화

입력 2002-04-24 00:00
수정 200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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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신용카드 결제대금의 연체에 따른 신용불량자 등록기준이 ‘5만원 이상,3개월 이상 연체’에서 ‘30만원이상,3개월 이상 연체’로 바뀐다.또 은행대출금 연체에따른 신용불량 등록기준도 ‘1원 이상,3개월 이상 연체’에서 ‘30만원 이상,3개월 이상 연체’로 상향 조정된다.

은행연합회 신용정보실무협의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신용불량자 등록기준을 이같이 조정,7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신용불량자(3월말 현재) 50만 8342명이 신용불량의 꼬리표를 떼게 됐다.그러나 소액 연체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30만원 미만 소액 연체가 3건 이상일 경우에는 신용불량자로 등록시키기로 했다.

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사용금액 정보와 신용불량 정보를 은행연합회에 집중시켜 금융기관이 공유하도록 했다.기업신용거래 정보는 과거에는 1개 금융기관에 1억원 이상신용공여가 있을 때만 금융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했으나 앞으로는 하한선을 없애 소액대출이라도 정보공유를 하기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4-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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