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경찰청은 월드컵 경비대책과 관련,자위대의 치안출동을 전제로 각지의 경찰과 육상자위대가 협정을 맺도록 전국의 경찰본부에 지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가 23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홋카이도(北海島) 경찰본부와 육상자위대 북부방면총감부가 22일 협정을 체결하는 등 5월 말까지 전국 경찰본부가 현지 육상 자위대와 협정을 맺을 계획이다(대한매일 3월 8일 보도).
협정의 체결로 무장 게릴라나 훌리건의 습격에 대응하기위한 구체적인 임무의 작성과 경찰과 자위대의 합동훈련이가능해진다.경찰과 자위대의 합동훈련은 전후 한 차례도 실시한 적이 없다.
marry01@
이에 따라 홋카이도(北海島) 경찰본부와 육상자위대 북부방면총감부가 22일 협정을 체결하는 등 5월 말까지 전국 경찰본부가 현지 육상 자위대와 협정을 맺을 계획이다(대한매일 3월 8일 보도).
협정의 체결로 무장 게릴라나 훌리건의 습격에 대응하기위한 구체적인 임무의 작성과 경찰과 자위대의 합동훈련이가능해진다.경찰과 자위대의 합동훈련은 전후 한 차례도 실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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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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