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175개 비영리단체 75억 지원

행자부, 175개 비영리단체 75억 지원

입력 2002-04-23 00:00
수정 2002-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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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2일 올해 비영리 민간단체의 전국 단위 지원사업 175개 단체,237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7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액수는 지난해와 같지만 건수는 지난해 216개 사업,166개 단체보다 늘었으며 1억원 이상 지원받는 사업은 국제옥수수재단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 사업은 ▲국민화합 분야 46건 16억원 ▲월드컵,문화시민운동 분야 21건 6억 1300만원 ▲투명사회 만들기 11건 3억 2500만원 ▲자원봉사 분야 27건 9억 1800만원 ▲인권·여성·청소년 권익신장 분야 40건 11억 8300만원 ▲자원절약·환경보전 분야 27건 10억 1200만원 ▲NGO기반구축·국제교류 분야 34건 9억 2300만원 ▲시민참여확대 분야 31건 9억 1100만원 등이다.

특히 매년 줄어드는 새마을운동협의회,바르게살기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들에 대한 지원은 올해도지난해의 74% 수준에 그쳤다.

행자부는 5월초 지원총액의 60%를 지급한 뒤 중간평가를거쳐 나머지 40%의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민간단체들에 대한 구체적 지원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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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4-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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