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왕궁수문장 포토존 마련

어린이 왕궁수문장 포토존 마련

입력 2002-04-20 00:00
수정 2002-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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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의 어린이들이 궁궐의 수문장이 되는 추억을 만든다.

서울시는 19일 창덕궁 돈화문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재현되고 있는 수문장 교대의식에 ‘어린이 왕궁수문장 포토존(Photo Zone)’을 운영키로 했다.

역사탐방 초등학생 또는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온 내외국인 어린이들에게 수문장 복식으로 기념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월드컵 기간동안 서울을 찾는 외국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왕궁수문장 복장을 제작,교대의식때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다.

‘어린이 왕궁수문장 Photo Zone’은 고궁의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창덕궁 돈화문과 덕수궁 대한문 광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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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4-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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