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교 조계종 제11대 종정 추대법회에서 법전(法傳·77) 종정이 봉정받은 법장(法杖)을들고 법어를 내리고 있다.지난해 12월31일 혜암 종정의 입적으로 종정에 추대된 법전 스님은 전국 본·말사 주지와신도 등 3000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봄마다 피는 꽃은 성불의 소식이라 본래부터 원만이 이루어져 있으니 일체만류가 낱낱이 부처”라는 내용의 법어를 냈다.
박영군기자 bongsu@
박영군기자 bongsu@
2002-04-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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