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불법 온라인게임 24시간 감시 ‘인터넷 119’구축

정통부, 불법 온라인게임 24시간 감시 ‘인터넷 119’구축

입력 2002-04-19 00:00
수정 2002-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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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까지 온라인게임을 통한 각종 불법행위를 24시간감시 감독하는 ‘인터넷 119’가 구축된다.

또 건전한 온라인게임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말까지 180억원이 투입된다.

정통부는 18일 ‘온라인게임 경쟁력 강화 및 건전한 온라인게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을 통한 도박·폭력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상시 감독,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인터넷119’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PC 모니터에 상시 표시돼 클릭하면 신고센터로직접 연결되는 프로그램 ‘인터넷 파랑새’를 올 상반기까지 개발키로 했다.이 프로그램은 처리결과를 자동으로 회신해준다.

아울러 특수전화번호 ‘1357’도 설치 운영,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키로 했다.

정통부는 또 지난 2월 발족한 온라인게임사업자협의회의 자율규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전담 모니터링팀을 설치키로 했다.정통부는 온라인게임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에 140억원을,고급 인력양성에 40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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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기자 dcpark@
2002-04-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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