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식 게이트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생체인식 벤처기업 패스21이 새 경영권자를 찾았다.
패스21은 구속 수감중인 대주주 윤태식씨가 보유한 회사지분 42%(31만주)를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피코코 김경민(金耕民·42)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대주주 김씨는 재일교포 기업가들로부터 인수대금의 60%에 달하는 투자펀드를 조성,윤씨 소유의 지분과 특허권5개를 93억원에 인수했다.패스21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4만∼5만원대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주당 인수가격은 3만원으로 산정됐다.
피코코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라이선스계약을맺고 국내에서 순금 열쇠고리 세트를 판매하는 스포츠마케팅 업체다.자본금 4억원에 지난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김 사장이 지분 75%를 갖고 있다.
김 사장은 “사업전망이 밝다고 판단해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패스21은 구속 수감중인 대주주 윤태식씨가 보유한 회사지분 42%(31만주)를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인 피코코 김경민(金耕民·42) 사장에게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대주주 김씨는 재일교포 기업가들로부터 인수대금의 60%에 달하는 투자펀드를 조성,윤씨 소유의 지분과 특허권5개를 93억원에 인수했다.패스21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4만∼5만원대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안,주당 인수가격은 3만원으로 산정됐다.
피코코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라이선스계약을맺고 국내에서 순금 열쇠고리 세트를 판매하는 스포츠마케팅 업체다.자본금 4억원에 지난해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김 사장이 지분 75%를 갖고 있다.
김 사장은 “사업전망이 밝다고 판단해 인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2002-04-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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