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성모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기장 우신루(吳新祿)는 16일 새벽 1시10분쯤 기자를 만나 유창한 영어로 사고당시를 전했다.
병원측 관계자가 “우 기장은 사고 충격으로 머리에 피가고여 있기 때문에 흥분을 시키면 피가 터질 수 있어 인터뷰를 짧게 해야 한다.”고 밝혀 3분간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우 기장은 사고직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국 관계자 외에는 만나지 않겠다며 묵비권을 행사했던 것으로전해졌다.
[기장이냐.] (기자가 몇번 물어보자)기장이다.
[기장을 맡은지 얼마 됐나.] (기장 경력인지 조종사 경력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1년됐다.
[김해공항에 몇번 왔었나.] 5번 정도 왔었다.
[사고원인은.] 모르겠다.
[기장 잘못인가.] 모르겠다.
특별취재반
병원측 관계자가 “우 기장은 사고 충격으로 머리에 피가고여 있기 때문에 흥분을 시키면 피가 터질 수 있어 인터뷰를 짧게 해야 한다.”고 밝혀 3분간만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우 기장은 사고직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국 관계자 외에는 만나지 않겠다며 묵비권을 행사했던 것으로전해졌다.
[기장이냐.] (기자가 몇번 물어보자)기장이다.
[기장을 맡은지 얼마 됐나.] (기장 경력인지 조종사 경력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1년됐다.
[김해공항에 몇번 왔었나.] 5번 정도 왔었다.
[사고원인은.] 모르겠다.
[기장 잘못인가.] 모르겠다.
특별취재반
2002-04-1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