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강남은 포기못해.’ 서울 강남구 청담·도곡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이주한 10가구 가운데 7가구 이상이 강남권(강남·서초·송파)에 눌러 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남의 높은 전·월세값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교육 및 문화 등 환경 여건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풀이된다.
12일 강남구가 청담·도곡지구 저밀도 아파트 가운데 1순위로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도곡 주공 1차(2450가구) 769가구를 대상으로 이주지역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내가 57.6%인 443가구로 가장 많았고 송파·서초구내가 133가구(17.3%)였다.
인기가 높은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지역은 34가구(4.4%)에불과했고 지방은 26가구(3.4%)에 그쳤다.
최용규기자 ykchoi@
이는 강남의 높은 전·월세값에도 불구하고 강남지역의 교육 및 문화 등 환경 여건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으로풀이된다.
12일 강남구가 청담·도곡지구 저밀도 아파트 가운데 1순위로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은 도곡 주공 1차(2450가구) 769가구를 대상으로 이주지역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내가 57.6%인 443가구로 가장 많았고 송파·서초구내가 133가구(17.3%)였다.
인기가 높은 것으로 예상됐던 경기지역은 34가구(4.4%)에불과했고 지방은 26가구(3.4%)에 그쳤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4-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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