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이틀동안 전국을 뒤덮은 황사는 9일 오후 늦게부터 해상으로 빠져나간 뒤 10일에는 매우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쪽에서 내려오고 있는 먼저 구름들이 9일 한반도를 모두 통과한 뒤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10일에는 대기중에 남아있는 먼지입자들이 약하게 관측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사와 함께 시작된 꽃샘추위는 10일에도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광주 4도, 수원 2도, 전주·대전 3도, 춘천 1도 등으로 쌀쌀하겠다. 한편 기상청은 황사 조기경보 체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황사 관측소를 현재 3곳에서 16곳으로 늘리고, 중.일.몽골 등과 공동 관측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윤창수기자
기상청은 “”중국 쪽에서 내려오고 있는 먼저 구름들이 9일 한반도를 모두 통과한 뒤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10일에는 대기중에 남아있는 먼지입자들이 약하게 관측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사와 함께 시작된 꽃샘추위는 10일에도 이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광주 4도, 수원 2도, 전주·대전 3도, 춘천 1도 등으로 쌀쌀하겠다. 한편 기상청은 황사 조기경보 체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황사 관측소를 현재 3곳에서 16곳으로 늘리고, 중.일.몽골 등과 공동 관측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윤창수기자
2002-04-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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