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하의 한 사업소 기관장 이모(55·보건 4급)씨가 최근 부하 직원의 언어장애를 공개적으로 심하게 나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울산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 등에 따르면 이씨가 말을더듬는 부하 직원이 조회때 사회를 보자 모욕적인 발언을하고 회식에서도 이 직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공련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지난 4일부터 이씨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는 등 비하 발언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울공련은 이와 관련,이날 이씨의 공개 사과와 인사 조치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편 이씨는 이 홈페이지에서 “행사의 사회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본인이 직접 인사 부서에 얘기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간부회의 때 논의했으나 인신공격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8일 울산공무원직장협의회연합 등에 따르면 이씨가 말을더듬는 부하 직원이 조회때 사회를 보자 모욕적인 발언을하고 회식에서도 이 직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울공련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지난 4일부터 이씨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는 등 비하 발언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울공련은 이와 관련,이날 이씨의 공개 사과와 인사 조치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편 이씨는 이 홈페이지에서 “행사의 사회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본인이 직접 인사 부서에 얘기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간부회의 때 논의했으나 인신공격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4-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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