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내전 종식

앙골라 내전 종식

입력 2002-04-05 00:00
수정 2002-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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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안다 AFP AP 연합] 앙골라 정부군과 반군인 앙골라완전독립민족동맹(UNITA)은 4일 수도 루안다의 대회의장에서지난 27년간 계속돼온 내전을 종식하는 휴전협정에 공식서명했다.

휴전협정이 공식 체결되면 UNITA 조직원들에 대한 사면을내용으로 하는 의회의 입법절차가 진행되는 한편 UNITA측에 정치·군사·사회적 참여권을 보장하는 지난 94년의 평화협정이 발효된다.

앙골라 정부와 반군의 휴전협상은 지난 2월 반군지도자조나스 사빔비가 전사한 데 이어 정부군이 반군에 대한 공격중지를 선언하면서 급진전됐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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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는 포르투갈과 14년에 걸친 독립전쟁에 이어 지난1975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내전으로 최소 50만명 이상이 숨지고,인구의 3분의1 규모인 40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

2002-04-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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