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발행 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은행 직원들이 돈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일화를 책에 담았다. 한국은행 이정식(李正植) 발권국장과 이정욱(李正旭) 발권정책팀 과장은 지난 3년간 신문·잡지 등에 기고한 화폐관련 글을 모아 ‘돈을 다루는 사람의 돈 이야기’(열린책들)란 제목의 책을 2일 펴냈다.
저자들은 돈의 탄생에서 소멸에 이르는 전과정을 담당해온 경험을 활용,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게 정리했다.
만원권 세종대왕의 모습이 바뀐 사연, 10원짜리 동전에 불상이 들어있다는 소문, ‘땡전 한푼’이란 표현의 유래 등화폐에 대해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거나 궁금해 하는 화폐상식을 일화와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저자들은 돈의 탄생에서 소멸에 이르는 전과정을 담당해온 경험을 활용,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게 정리했다.
만원권 세종대왕의 모습이 바뀐 사연, 10원짜리 동전에 불상이 들어있다는 소문, ‘땡전 한푼’이란 표현의 유래 등화폐에 대해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거나 궁금해 하는 화폐상식을 일화와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4-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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