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택 경비원 집단폭행…연행 발전노조원 20명 영장

한전 사택 경비원 집단폭행…연행 발전노조원 20명 영장

입력 2002-04-01 00:00
수정 200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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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원들의 한전사택 경비원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전남 여수경찰서는 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협의회 소속 노조원 32명 가운데 조모(47)씨 등 20명에 대해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30일 오후 5시쯤 여수시학동 거북공원에서 발전소 매각저지 결의대회를 마친 뒤인근 한전사택으로 몰려가 경비중이던 임모(20)씨 등 용역경비원 9명을 폭행,상처를 입힌 혐의다.민주노총 전남동부지구 노조원 100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여수경찰서앞에서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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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2-04-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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