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계 대모’ 딜레이 타계

‘바이올린계 대모’ 딜레이 타계

입력 2002-03-26 00:00
수정 200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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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계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교육자인 도로시 딜레이(Dorothy Delay) 여사가 24일 (현지시간)뉴욕 자택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85세.

미국 캔자스 태생인 딜레이 여사는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연주하던 신동이었으나 음악영재 교육에 더 매력을 느껴 1948년부터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50년 여 동안 그가 조련한 세계적 연주가로는 이차크 펄만,나이젤 케네디,미도리,길 샤함,장영주 등이 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마곡안전체험관서 가족들과 ‘안전문화’ 소통행보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1일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여름방학 특별 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지루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더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진성준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행사장에는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대거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전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안전 접목 OX퀴즈’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마술 및 그림자극’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아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안전매듭 만들기 ▲안전표지판 만들기 ▲미니블럭 조립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만들기 부스가 운영됐으며, 안전문화 홍보캠페인과 만족도 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송 의원은 행사장 내 체험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참여 가족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고, 무엇보다 철저한 안전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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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는 백악관이 주는 국가예술상,95년에는 국립음악평의회에서 수여하는 미국독수리상,97년에는 예일대에서 음악공로상으로 가장 높은 상인 샌퍼드 메달을 받았다.

2002-03-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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