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IT전문인력 초청연수

해외 IT전문인력 초청연수

입력 2002-03-26 00:00
수정 200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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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38개국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300여명을 초청,국내에서 연수시킬 계획이다.

정통부는 25일 국내 IT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개도국의 정보격차(digital divide)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 IT인력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청 대상국은 중국,인도 등 해외진출 전략국가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중동,중남미 등이다.

정통부는 정부,연구기관,업계 등에서 공동 참여하는 ‘해외 IT 휴먼네트워크구축 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재정경제부와 행정자치부 등 정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도 구축해 세금,부동산,특허 등 ‘e정부 프로젝트’의 수출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연수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15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박대출기자 dcpark@
2002-03-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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