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발전 파업이 26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사측이제시한 최종 복귀시한이 다가오면서 업무복귀 노조원이 늘고 있다.5개 발전회사는 22일 오후 2시 현재 업무에 복귀했거나 복귀할 의사를 밝혀온 노조원이 전체의 29%인 1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발전회사 관계자는 “정부와 사측이 발표한 최종 복귀시한(25일 오전 9시)이 다가옴에 따라 복귀자가 늘고 있다.
”면서 “이같은 추세라면 오늘 중으로 노조원 복귀율이 30%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남동·남부·서부·동서 등 4개발전회사의 본사 소속 조합원은 대부분 복귀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3-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