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대선공약 평가 강행

경총, 대선공약 평가 강행

입력 2002-03-20 00:00
수정 2002-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5단체협의회 사무국인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올해 대통령선거 후보 공약평가를 강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이어서재계에 혼선이 일고 있다.

경총은 19일 “대선 공약평가를 전담할 공식기구로 지난4·13총선 당시의 의정평가위원회를 다음달까지 확대 개편하고 5월부터 공식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경제5단체 상근부회장과 학계·경영계·법조계·언론계 출신인사 등 30∼40명으로 이뤄진다.외국계 인사1∼2명을 영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재계는 경제5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사에 공약평가 결과를공개하겠다는 당초 방침을 바꿔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박건승기자 ksp@
2002-03-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