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동 주민전입으로 기초의원선거구 유지

울산 강동동 주민전입으로 기초의원선거구 유지

입력 2002-03-19 00:00
수정 2002-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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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가 하한선에 미달,기초의원 선거구를 잃을 위기에처했던 울산 북구 강동동이 주민들의 전입운동에 힘입어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18일 울산 북구와 강동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5120명이던 강동동의 인구가 이날 현재 6187명으로 늘어나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의 동 기초의원 선거구 하한선(6000명)을 넘어섰다.

울산시는 다음달초 ‘구·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조례’를 개정할 때 인구수 기준일을 3월말로 할 예정이어서 강동동의 기초의원선거구 유지가 확실시 되고 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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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2-03-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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