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오늘 출범 강행

공무원노조 오늘 출범 강행

입력 2002-03-16 00:00
수정 2002-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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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준비위원회(공노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대의원과 회원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출범을강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발전연구회(전공연)가 주도하는 이단체는 앞으로 구성될 전국 광역시·도단위 공무원노조의상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행사에서는이정천 전북공무원직장협의회장이 총연맹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4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출범대회를 예고한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은 15일 1차로 조합원 가입서명을 완료한 결과 6만 5715명이 가입,노조 출범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행정자치부 관계자는 “현재 노사정위원회에서 연내 입법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누구보다 법을 잘 지켜야 하는 공무원이 불법단체를 결성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공무원노조 출범식 주동자들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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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기자 jeunesse@

2002-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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