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김두영(金斗泳·50) 외무관(전 국제법규과장)이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사무차장에 선출됐다.
김 외무관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해양법재판소 재판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3차 투표끝에 5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사무차장의 임기는 5년,직급은 D-2급(국장급)으로 비정무직 가운데 최고위직이다. ITLOS는 유엔 해양법협약의 해석과운영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사법기구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김 외무관은 1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해양법재판소 재판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선거에서 3차 투표끝에 5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사무차장의 임기는 5년,직급은 D-2급(국장급)으로 비정무직 가운데 최고위직이다. ITLOS는 유엔 해양법협약의 해석과운영에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사법기구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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