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대책협 ‘수요집회’ 500회

정신대 대책협 ‘수요집회’ 500회

입력 2002-03-13 00:00
수정 2002-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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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의 피맺힌 외침을 대변해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수요집회’가 13일로 500회를 맞는다.

92년 1월 집회를 시작한지 10년만이다.당시 미야자와(宮澤喜一) 일본 총리의 방한을 앞두고 정대협 회원 30여명이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인정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것이 계기가 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그동안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과 서울 곳곳의 임대아파트 등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할머니들은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모였다.처음에는 203명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었지만 61명이 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났다.

2002-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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