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가 롯데쇼핑을 제치고 교통유발부담금 납부 전국 1위 건물에 올랐다.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4억 8272만 9000원을 납부,94년부터 7년 연속 납부 1위를 지켜온 서울 송파구 롯데쇼핑 잠실점(4억 251만원)을 2위로 따돌렸다.
김용수기자 dragon@
김용수기자 dragon@
2002-03-1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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