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 순회경선에서 제주와 울산을 합쳐 통합1위를 차지한 노무현(盧武鉉) 후보는 10일 상기된 모습이었다.개표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자신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노 후보는 특히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광주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조심스럽지만 남은 순회 경선 결과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1위를 한 소감은.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전체적으로 1등을 했으니,잘 됐다고 생각한다.다음 경선지인 광주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같은 영남 출신인 김중권(金重權) 후보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조직의 힘이 상당히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보인다.
●일부에서 지역정서가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있는데.
아직 그런 평가를 내리기엔 이르다.광주의 결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개혁후보 연대를 계속 주장할 생각인가. 이미 자연스럽게 연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
울산 김상연기자 carlos@
●1위를 한 소감은.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전체적으로 1등을 했으니,잘 됐다고 생각한다.다음 경선지인 광주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같은 영남 출신인 김중권(金重權) 후보도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조직의 힘이 상당히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보인다.
●일부에서 지역정서가 작용한 결과라는 지적이 있는데.
아직 그런 평가를 내리기엔 이르다.광주의 결과를 지켜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개혁후보 연대를 계속 주장할 생각인가. 이미 자연스럽게 연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본다.
울산 김상연기자 carlos@
2002-03-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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