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은 7일 미국 경제가 이미 팽창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말해 9·11 테러 이후 가장 밝은 경기 전망을 내놨다.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에 출석해 “최근의 증거로 볼 때 경기 팽창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경기주기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독특한 요인들이 팽창 속도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린스펀의장의 발언은 8일 전 하원 재무위원회에서 밝힌 내용과대체로 비슷하나 여러 가지 밝은 경제지표에 따라 그의 경기 전망이 더욱 낙관적으로 변했다고 분석된다.
한편 미국 정부는 8일 6만 6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실업률이 5.5%로 두 달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그린스펀 의장은 이날 상원에 출석해 “최근의 증거로 볼 때 경기 팽창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 경기주기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독특한 요인들이 팽창 속도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린스펀의장의 발언은 8일 전 하원 재무위원회에서 밝힌 내용과대체로 비슷하나 여러 가지 밝은 경제지표에 따라 그의 경기 전망이 더욱 낙관적으로 변했다고 분석된다.
한편 미국 정부는 8일 6만 6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실업률이 5.5%로 두 달 전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2002-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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