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7일 등록금을 벌겠다며 인터넷 채팅을통해 성매매를 한 이모(16)양을 붙잡아 부모에게 인계했다.
이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쯤 서울 동대문구 모여관에서 S사이트를 통해 채팅으로 알게 된 남모(26·서울 S대학 4년)씨와 2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모두 11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로 이날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해 새엄마와의 불화로 가출,고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했던 이양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등록금 34만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이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쯤 서울 동대문구 모여관에서 S사이트를 통해 채팅으로 알게 된 남모(26·서울 S대학 4년)씨와 2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는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모두 11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로 이날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해 새엄마와의 불화로 가출,고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했던 이양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등록금 34만여원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2002-03-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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