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배아 연구 加도 허용 방침

인간배아 연구 加도 허용 방침

입력 2002-03-04 00:00
수정 2002-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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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연합] 캐나다는 줄기세포에 대한 의학적 연구 목적을 위해 인간 배아와 낙태 태아의 조직을 이용하는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글로브 앤드 메일지가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연방정부 산하 캐나다보건조사연구원(CIHR)이 마련,4일 공식 발표될 예정인 인간배아에 대한 새 법규를 입수,이같이 전했다.

새 법규에 따르면,부모의 동의 아래 기증된 잉여 인간배아에 한해서만 공개적으로 지지받는 줄기세포 연구가 허용되며,연구비가 지원된다.단 임신 여성이 낙태할지,계속 임신할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과학자들이 압력을 가해서는 안된다.

또한 공적 자금을 지원받는 과학자들은 연구 목적만을 위해 실험실에서 인간 배아를 생산 혹은 복제하는 행위가 여전히 금지된다.

이 신문은 캐나다의 법규가 미국에 비해 덜 제한적이지만,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인간 배아의 생산·복제를 허용하는영국보다 엄격하다면서 미국와 영국의 중간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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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CIHR의 법규는 의회에서 정식 법이 제정될 때까지캐나다 과학자들의 유일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2002-03-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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