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韓鳳祚)는 1일 홍보성 기사를 실어주는 대가로 영화배급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받고 있는 스포츠신문 기자7∼8명을 금명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구체적인 소환 일정을 세우는 한편 개인별 금품수수 액수를 특정하는 등 소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검찰은 지난 달 28일 소환한 T사 황모 이사와 C사 신모 부장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기자들의 혐의 내용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기자
검찰은 이를 위해 구체적인 소환 일정을 세우는 한편 개인별 금품수수 액수를 특정하는 등 소환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검찰은 지난 달 28일 소환한 T사 황모 이사와 C사 신모 부장 등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기자들의 혐의 내용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기자
2002-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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