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68%는 일본이 2002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덴쓰리서치의 인터넷 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는 일본 전국의 덴쓰리서치 모니터 회원 가운데 15∼65세 사이의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예선 H조에서 맞붙을 팀 가운데 일본이 이길 확률은 튀니지 58%,벨기에 44%,러시아 43%로 평균 50%였으나 이와는 별도로 16강진출은 68%가 “가능할 것”으로 응답했다.
월드컵을 계기로 기대되는 것으로는 ‘한국과의 친목이깊어지는 것’(47%)이 가장 높았고 ‘숙박이나 이동에 따른 경제효과’(41%)가 뒤를 이었다.걱정되는 점으로는 77%가 ‘훌리건에 의한 치안악화’를 꼽았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조사는 일본 전국의 덴쓰리서치 모니터 회원 가운데 15∼65세 사이의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예선 H조에서 맞붙을 팀 가운데 일본이 이길 확률은 튀니지 58%,벨기에 44%,러시아 43%로 평균 50%였으나 이와는 별도로 16강진출은 68%가 “가능할 것”으로 응답했다.
월드컵을 계기로 기대되는 것으로는 ‘한국과의 친목이깊어지는 것’(47%)이 가장 높았고 ‘숙박이나 이동에 따른 경제효과’(41%)가 뒤를 이었다.걱정되는 점으로는 77%가 ‘훌리건에 의한 치안악화’를 꼽았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2-03-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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