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외경쟁력 최하”.
우리나라 국민의 44.6%는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가장 경쟁력이 처지는 종목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터넷 설문 사이트인 ‘폴나우(www.pollnow.com)’의 한국 홈페이지(pollnow.com/korea)에 따르면 ‘국제무대에서 가장 경쟁력이 처지는 종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3712명의 44.6%인 1656명이 축구를 꼽았다.
2위는 농구(30%)였으며 하키(9.8%) 배구(6.3%) 핸드볼(4.
6%) 순이었다.
■호마리우, 대표팀 또 제외.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대표팀 감독이 2월 8일 아이슬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설 국내리그 위주의 엔트리 18명을 발표하면서 호마리우(37·바스코다가마)의 발탁을 끝내 외면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61%가 호마리우의 대표팀 복귀를찬성할 만큼 여론의 압박이 거셌지만 스콜라리 감독은 끝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송한수기자 onekor@
우리나라 국민의 44.6%는 축구가 국제무대에서 가장 경쟁력이 처지는 종목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터넷 설문 사이트인 ‘폴나우(www.pollnow.com)’의 한국 홈페이지(pollnow.com/korea)에 따르면 ‘국제무대에서 가장 경쟁력이 처지는 종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3712명의 44.6%인 1656명이 축구를 꼽았다.
2위는 농구(30%)였으며 하키(9.8%) 배구(6.3%) 핸드볼(4.
6%) 순이었다.
■호마리우, 대표팀 또 제외.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대표팀 감독이 2월 8일 아이슬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설 국내리그 위주의 엔트리 18명을 발표하면서 호마리우(37·바스코다가마)의 발탁을 끝내 외면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61%가 호마리우의 대표팀 복귀를찬성할 만큼 여론의 압박이 거셌지만 스콜라리 감독은 끝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03-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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