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철도·발전 등 2개 공기업 노조의 파업과 관련,“최대한 인내심을 갖고 (노조와) 대화하되 불법·폭력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이번 파업을 대하는 정부의 자세에 있어 원칙이 확실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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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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