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 내부 직원의 기금횡령 사건의 여파로 올해 해외연수를 제외한 언론인 지원사업을 잠정 중단한다.
재단은 올해 국내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및 언론학 교수해외연구 지원 사업에서 새로운 지원자를 선발하지 않기로했다. 지난해엔 이 분야에서 각각 11명과 5명을 신규 지원했다.언론인 해외연수 규모도 지난해 13명에서 10명 이하로 줄어든다.
언론인 해외연수와 관련,재단 관계자는 “해외연수에 대한 기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선발인원을 줄일 수 밖에 없는형편”이라고 말했다. 삼성언론재단은 지난해 4월 직원 정모씨가 재단 출연기금의 80%에 달하는 208억원을 횡령하는사건으로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단은 올해 국내 언론대학원 석사과정 및 언론학 교수해외연구 지원 사업에서 새로운 지원자를 선발하지 않기로했다. 지난해엔 이 분야에서 각각 11명과 5명을 신규 지원했다.언론인 해외연수 규모도 지난해 13명에서 10명 이하로 줄어든다.
언론인 해외연수와 관련,재단 관계자는 “해외연수에 대한 기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선발인원을 줄일 수 밖에 없는형편”이라고 말했다. 삼성언론재단은 지난해 4월 직원 정모씨가 재단 출연기금의 80%에 달하는 208억원을 횡령하는사건으로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2-0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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