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축구대회 D조에서 한국이 3전 전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대한축구협회가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실시중인 여론조사 중간집계 결과 25일 현재 3패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3패를 예상한 네티즌은 전체 응답자의 21.8%인 4337명이었다.
그 밖의 의견은 1승1무1패(4257명) 2승1패(3113명)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이 3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사람도 1726명에이르렀다.
3패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는 투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네티즌의 기대치가 이같이 낮아진 이유는 최근 골드컵대회에서의 신통찮은 성적과 새 대표팀에 대한 불만 등이 작용한 탓으로 여겨진다.
네티즌들은 요즘 축구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검증이 안된 신인들을 발탁하는 대신 기량이 좋은 일부 선수를여전히 배제시키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박해옥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실시중인 여론조사 중간집계 결과 25일 현재 3패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3패를 예상한 네티즌은 전체 응답자의 21.8%인 4337명이었다.
그 밖의 의견은 1승1무1패(4257명) 2승1패(3113명) 등의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이 3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사람도 1726명에이르렀다.
3패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는 투표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네티즌의 기대치가 이같이 낮아진 이유는 최근 골드컵대회에서의 신통찮은 성적과 새 대표팀에 대한 불만 등이 작용한 탓으로 여겨진다.
네티즌들은 요즘 축구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검증이 안된 신인들을 발탁하는 대신 기량이 좋은 일부 선수를여전히 배제시키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박해옥기자
2002-02-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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