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말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미국계 투자회사인뉴브리지캐피탈에 경영권을 넘긴 제일은행이 4500억원의부실여신에 대해 예금보험공사에 풋백옵션(사후손실보전)을 요구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제일은행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자산건전성을 분류한 결과 4500억원의 부실이 추가로 발견됐다며,부실여신 4500억원을 모두 되사주거나 대손충당금2700억원을 달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예보는 이에 따라 제일은행의 요구가 적정한 지 실사를 벌이고 있다.정부는 99년말 뉴브리지에 제일은행의 지분 51%를 매각한뒤 지금까지 풋백옵션으로 2000년 3조 7000억원,지난해 4000억원 등 총 4조 1000억원을 투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제일은행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자산건전성을 분류한 결과 4500억원의 부실이 추가로 발견됐다며,부실여신 4500억원을 모두 되사주거나 대손충당금2700억원을 달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예보는 이에 따라 제일은행의 요구가 적정한 지 실사를 벌이고 있다.정부는 99년말 뉴브리지에 제일은행의 지분 51%를 매각한뒤 지금까지 풋백옵션으로 2000년 3조 7000억원,지난해 4000억원 등 총 4조 1000억원을 투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2-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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