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교육특별법 제정

농어촌 교육특별법 제정

입력 2002-02-21 00:00
수정 2002-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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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20일 인천에서 이상주(李相周)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도 교육감협의회(회장 劉仁鍾·서울시교육감)에서 학생 수의 급격한 감소로 농어촌 학교들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며 ‘농어촌교육특별법’을 이른 시일안에 제정해 줄 것을 교육부에 공식 건의했다.[대한매일 2월8일자 31면 참조] 교육감들은 농어촌 인구가 도시로 떠남에 따라 학생 수도줄어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는 등 교육이 피폐하고 있다고지적,농어촌 교육의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특별법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허윤주 김재천기자 rara@

2002-0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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