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신고센터에 1000만원 신고

클린신고센터에 1000만원 신고

입력 2002-02-20 00:00
수정 2002-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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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클린신고센터’에 거금 1000만원이 신고된 사실이 19일 밝혀졌다.

신고자는 모 구청 7급 공무원 노모씨로 2년전 클린신고센터가 개설된 이래 최고의 신고액이다.공무원이 민원인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을 경우 자진신고하는 클린신고센터에는 그동안 100만원권 신고는 모두 11차례가 있었다.

노씨는 주택재개발지구내 다가구주택 소유주로부터 현재8가구가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의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할수 있도록 다세대주택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받았으나‘불가 입장’을 전달했다. 이 민원인은 노씨의 집을 찾아가 부인에게 ‘서류’라면서 현금 1000만원이 든 쇼핑백을놓고 가버렸다는 것. 노씨는 퇴근 후 이 사실을 알고 이튿날 출근 즉시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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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최용규기자 ykchoi@

2002-0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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