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신고센터에 1000만원 신고

클린신고센터에 1000만원 신고

입력 2002-02-20 00:00
수정 2002-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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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클린신고센터’에 거금 1000만원이 신고된 사실이 19일 밝혀졌다.

신고자는 모 구청 7급 공무원 노모씨로 2년전 클린신고센터가 개설된 이래 최고의 신고액이다.공무원이 민원인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을 경우 자진신고하는 클린신고센터에는 그동안 100만원권 신고는 모두 11차례가 있었다.

노씨는 주택재개발지구내 다가구주택 소유주로부터 현재8가구가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의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할수 있도록 다세대주택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받았으나‘불가 입장’을 전달했다. 이 민원인은 노씨의 집을 찾아가 부인에게 ‘서류’라면서 현금 1000만원이 든 쇼핑백을놓고 가버렸다는 것. 노씨는 퇴근 후 이 사실을 알고 이튿날 출근 즉시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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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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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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