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개선등 市사업12개 성과 미흡

택시개선등 市사업12개 성과 미흡

입력 2002-02-19 00:00
수정 2002-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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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추진한 267개 사업 가운데 12개 사업의성과가 당초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첫 시행된 ‘성과주의 예산제도’에 따라 267개 사업의 주요 성과목표를 평가한 결과 95.5%인 255개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달성됐으나 택시서비스 개선사업 등 12개 사업은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예산집행률은 당초 목표의 79.8%에 그쳤고 회계 연도가 끝나는 이달말까지 86%에 머물 전망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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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2-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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