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개선등 市사업12개 성과 미흡

택시개선등 市사업12개 성과 미흡

입력 2002-02-19 00:00
수정 2002-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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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해 추진한 267개 사업 가운데 12개 사업의성과가 당초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첫 시행된 ‘성과주의 예산제도’에 따라 267개 사업의 주요 성과목표를 평가한 결과 95.5%인 255개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달성됐으나 택시서비스 개선사업 등 12개 사업은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예산집행률은 당초 목표의 79.8%에 그쳤고 회계 연도가 끝나는 이달말까지 86%에 머물 전망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조덕현기자

2002-02-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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