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입력 2002-02-18 00:00
수정 2002-0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주택시가에 맞먹는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대출한도를 축소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7일 “일부 아파트의 경우 매매시세에근접하는 수준까지 대출해주는 등 과열경쟁으로 인해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의 한도가 상향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최근 급등세를 보여온 부동산가격이 급락할 경우 담보가치하락에 따른 주택담보대출의 부실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과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시세의 70% 안팎인 감정가에서 60∼90% 정도를 대출해 줬다.

박현갑기자

2002-02-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