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동안 비상근무를 하면서도 남몰래 불우이웃을 도운 경찰들이 있다.
주인공은 서울 도봉경찰서 창1파출소장 김철주(金澈柱·47) 경위 등 4명.이들의 세밑 온정은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소개됐다.이들은 설 전날인 지난 11일 호주머니를털어 근처 도봉산교회 어린이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과일 18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김 소장은 “고향 어른들을 찾아 뵙는 마음으로 파출소직원들과 함께 가까운 불우 이웃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주인공은 서울 도봉경찰서 창1파출소장 김철주(金澈柱·47) 경위 등 4명.이들의 세밑 온정은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소개됐다.이들은 설 전날인 지난 11일 호주머니를털어 근처 도봉산교회 어린이들과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과일 18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김 소장은 “고향 어른들을 찾아 뵙는 마음으로 파출소직원들과 함께 가까운 불우 이웃을 찾았다.”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02-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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