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품 소비자가 설계한다

보험상품 소비자가 설계한다

입력 2002-02-16 00:00
수정 2002-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10월부터 소비자들이 보험회사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계약조건대로 보험상품을 맞춤설계하고 내야할 보험료도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소비자들이 각 보험사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원하는 보장내용이나 보험금액 등의 계약조건을직접 선택,맞춤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말까지 보험가격산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보험소비자는 자신이 부담해야 할보험료 수준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다른 보험회사의 유사상품과 보험가격을 비교할 수 있어 가격경쟁을 통한 보험료 인하효과도 기대된다.

금감원은 또 보험협회 사이트(한국손해보험협회:www.knia.or.kr,생명보험협회:www.klia.or.kr)를 통해 종신보험 등대표적인 보험상품 가격을 보험회사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추진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2-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