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회 대구경기의 입장권 판매가 극히 부진해대구시가 입장권 판매에 발벗고 나섰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는 4경기 가운데 한국과 미국전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 입장권의 판매율이 평균 30%대로 저조한 실정이다.
6월6일 덴마크와 세네갈전이 25.8%,8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슬로베니아전 23.2%,29일 3·4위전은 45.9%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반면 6월10일 치르는 한국과 미국전의 경기 입장권은 이미 지난해에 100% 판매가 완료됐다.
이같은 대구경기의 입장권 판매율은 서울 100%,인천 94.5%,수원 92.2%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입장권 판매를 늘리기 위해 여러 대책을 마련,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지역 기관단체,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월드컵 입장권 구입하기운동’을 전개하면서 불교와 기독교 등종교계에도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또 덴마크,남아공 등과 교역하는 기업에 대해 관람을 유도하는 한편 각종 기관단체와 불우계층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을 경기에 초대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는 4경기 가운데 한국과 미국전을 제외한 나머지 3경기 입장권의 판매율이 평균 30%대로 저조한 실정이다.
6월6일 덴마크와 세네갈전이 25.8%,8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슬로베니아전 23.2%,29일 3·4위전은 45.9%의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반면 6월10일 치르는 한국과 미국전의 경기 입장권은 이미 지난해에 100% 판매가 완료됐다.
이같은 대구경기의 입장권 판매율은 서울 100%,인천 94.5%,수원 92.2%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입장권 판매를 늘리기 위해 여러 대책을 마련,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지역 기관단체,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월드컵 입장권 구입하기운동’을 전개하면서 불교와 기독교 등종교계에도 참여를 요청하기로 했다.또 덴마크,남아공 등과 교역하는 기업에 대해 관람을 유도하는 한편 각종 기관단체와 불우계층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들을 경기에 초대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2-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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