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크린쿼터 성공사례 프랑스등 유럽 의회에 소개

한국 스크린쿼터 성공사례 프랑스등 유럽 의회에 소개

입력 2002-02-14 00:00
수정 2002-02-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의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일수)가 문화의 종(種) 다양성 확보와 자국영화 보호의 모범사례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국의 의회 의원들에게 소개된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정병국(한나라당) 의원은 프랑스 의회 하원의 문화ㆍ가족ㆍ사회위원회가 20일 개최하는 ‘프랑스와 유럽 영화의 미래’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의스크린쿼터제를 소개할 예정이다.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이날 세미나에는 독일,영국,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의 의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이사장 문성근)는 정병국 의원과 함께최용규(민주당) 의원,김홍준 영화진흥위원,양기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처장,이기연 스크린쿼터연대 국제연대담당을 파견해 20일과 21일 프랑스 외교부와 국립영화센터,작가·감독·제작자협회 관계자와 잇따라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황수정기자 sjh@

2002-02-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